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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제초기 (제공: 박광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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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8-19 12:45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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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제초기

제공 : 박광호 교수 (한국농수산대학)

 

미국 하버드대 비스 연구소(Wyss Institute)에서는 생물학에서 영감을 얻어 공학자에게 요청하여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생물학자들이 주축인 국립생태원이 의생학(擬生學) 연구센터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 최근호에는 ‘소금쟁이 로봇’이 소개되었다. 이 로봇은 서울대 연구진들이 오랫동안 물위를 걸어 다니는 신기한 곤충 소금쟁이의 짝짓기 행동을 연구해 오면서 표면장력을 이용하여 다시 뛰어 오르는 행동을 보면서 공학도와 공동연구를 착수해 세계 최초로 소금쟁이처럼 물위를 걷는 ‘수상로봇’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다.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제초용 로봇이 언론에 망신살을 산 바가 있다. 10년전부터 군사용 로봇을 연구하고 있는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 교수와 농업용 로봇개발에 대한 제안을 끊임없이 한 결과 2012년부터 개발하고 있다. 과거의 인력제초기(이랑사이와 포기사이 김을 메는 장치)를 현대적인 로봇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센서, Io T, GPS 등 주변 ICT산업을 융복합하여 청소로봇, 오리처럼 논잡초를 제어하자는 의도였다. 사진, 동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제 상당한 수준(잡초방제 효과, 벼 피해, 크기, 무게, 가격, 경제성 등)에 와 있다. 자율주행, 자동인식 U턴(양변 가로막힌 벼 이랑), 벼 이랑 및 포기사이 잡초(저항성잡초, 잡초성벼, 잡벼-이형주 포함)를 물리, 기계적으로 한 번에 제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있다. 이 경우 600여년 내려 온 우리의 벼농사 농법도 이앙에서 직파로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하고 스마트 농법으로 혁신이 가능할 것이다. 주변 관련 첨단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논, 밭 제초용 로봇산업도 함께 진보할 것으로 보인다.